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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관리지도사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의 특정관리대상시설물을 주요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고 하는데 운영 안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기술적,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데 시설물관리지도사의 목적이 있다.

국가에서는 현재까지 1, 2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국토해양부를 통해 진행해 왔으나, 3종 시설물에 대한 관련 법안을 개정하여,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로 이원화 되어 있는 것을 일원화 하려고 준비중이다.

시설물관리지도사는 전국적으로 현재까지 516명 배출하였으며, 전국적으로 분포하여 2019년 6월까지 각 지부장을 선별하여 서울에 본청을 두고 전국적으로 지부를 신설 할 계획으로 각 지부장은 본청과 협의하여 5년 계약을 하고, 각 지부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까지 배출된 기술자는 점진적으로 2년 마다 보수교육을 통하여 신기술 및 기술력 향상, 20년 이상 된 노후화된 토목구조물, 학교시설물, 공공시설물, 국방시설물에 대한 시설물관리를 조합에서 총괄 관리를 담당하는 데에도 배출 및 교육의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시설물관리지도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 교육 및 그와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데 우선적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는 4차 산업의 kt 실시간 안전 관망 서비스를 통한 시설물의 안전관리자로 시설물관리지도사의 역할에 대하여 협약을 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설명하였습니다.

경력을 통한 전문기술자의 역할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